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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잡생각

불만스럽다면 부의 추월차선을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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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링 띠리링.. 매일 아침 피곤을 무릅쓰고 일어난다. 

씻고 옷을 입고보니 밥먹기에는 시간이 애매하다. 

오늘도 결국 편의점에서 빵하나를 집어들고 출근길로 향한다. 

똑같은 일상의 반복, 인간관계 스트레스, 업무에 대한 부담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지금 당장 때려치면 돈은 어디서 벌지?

나는 회사를 나올 수 없었다.


기어코 햇빛이 침대로 쏟아지고 나는 알람도없이 일어났다.

오늘의 일정은 테니스레슨받고 까페에가 책읽기

따스한 물로 씻고 토스트하나에 커피를 준비한다. 

매일매일이 하고싶은 일로 가득찬 하루이다.

나는 계속 이렇게 살고싶다.  


후자는 추월차선의 일상이다.  전자는 서행차선의 일상이고

 

서행차선은 천천히 부자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추월차선은 빠르게 부자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서행차선의 대부분은 직장인이고

추월차선의 대부분은 사업가, 연예인, 스포츠 스타, 유튜버이다. 

 

전자의 삶에 만족한다면 서행차선을 타면된다.

전자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면 추월차선을 타야한다. 

 


과거에는 추월차선을 타는데에 큰 리스크가 있었다. 실패하면 나락이었다. 마표대교간다는 말이다. 

요즘은 추월차선을 타는데에 큰 리스크가 없다.

리스크 없이 추월차선을 타는 다양한 방법들이 나오고있다.

 

전자책PDF, 스마트스토어, 유튜브, 블로그, 어플개발, 카톡이모티콘, 무자본 창업, 강연, 컨설팅...

이들은 모두 직장에 다니며 안정성을 갖고 할 수 있으며 성공하면 큰 돈을 벌기도 한다. 

 

실제로 과거에 비해 젊은나이에 큰돈을 번 신흥부자들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추월차선을 탔고 글의 도입부에 말한 후자의 삶을 살고있다. 

 

 


전자의 삶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그럼 그냥 그렇게 행복하게 살면된다. 

서행차선이니 추월차선이니 말할 것도, 들을필요도 없다.

 

하지만 그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불만하는 사람들이 있다.

추월차선을 알아야할 사람들이다. 

그들은 지금당장 추월차선 위에 올라타야한다.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당신은 어떤 차선위를 달리고 싶은가.

 

불만스럽다면 부의 추월차선을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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