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취업준비, 수험생활을 하면서 매일 먹었던 제품에 대해 소개해볼까한다. 리프트오프(LIFTOFF)라는 발포비타민으로 허벌라이프에서 만든 제품이다. 광고가 아닌 내돈내산이다. 수험생활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아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사촌동생도 이 제품을 먹는데 피곤할 때 도움되고 밋도 괜찮아서 정말 좋아했다.
큰 박스에 세개의 작은 박스가 들어가있고 1박스당 10정이 들어가 있다.
복용량 및 복용법: 1일 1회 먹기를 추천한다. 어차피 비싸서 많이 못먹는다. 발포비타민이기 때문에 한 컵정도의 물에 넣어먹으면 된다. 딱 그정도가 먹기 괜찮은 농도인듯 싶다.
알레르기성분: 가금류, 우유, 메밀, 땅콩, 대두, 밀, 고등어, 게, 새우, 돼지고기, 복숭아, 토마토, 아황산류, 호두, 닭고기, 쇠고기, 오징어, 조개류, 잣
열량: 10kcal
성분: 비타민C, 비타민B, 나이아신(비타민B 복합체의 하나), 비오틴(비타민B 복합체의 하나), 판토텐산(비타민B 복학체의 하나) 주로 비타민B가 들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멀티 비타민 제품이다.
1정에 이렇게 포장되어있기 때문에 도서관에 하나씩 챙겨 다니기도 좋다.
물 한컵정도가 적당한 농도인듯 하다.
후기: 거의 6개월가량 매일 먹었던 제품이다. 평범하고 살짝 톡쏘는 비타민맛이 나서 맛있게 먹었었다. (박스에는 천연레몬라임향이 들어있다는데 그게 무슨 향인진 잘 모르겠지만 맞는 것 같다.) 특히 졸릴 때마다 물을 뜨러가서 이 제품이 물에 녹는 걸 구경하면서, 톡쏘는 맛있는 맛을 느끼면서 잠을 깨곤 했다. 그런 점에서 추천한다. 바로바로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다. 졸릴때 도움이 많이 되었고, 피곤한 수험생활에 도움이 되었다. 또 면역효과가 있는지 주변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렸을 때도 나는 한번도 안걸리고 잘 넘어갔다.
하지만 이 발포비타민의 단점은 비싸다는 것이다.
30정에 8만원정도 하니 매일 1정씩 먹으면 한달에 8만원정도가 든다는 것이다. 그것이 좀 흠이긴 하지만 나는 그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꾸준히 먹었다. 한박스만 먹어보고 선택을 하면 좋을듯 싶다. 광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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