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하반기 중부발전 전기직 필기 후기

 

한전, 삼성과 겹쳐서 그런지 결시율이 높았다. 

20명 보는 교실에서 나 포함 6명만 시험을 봤다.

 

ncs는 무난. 하지만

시간내에 풀지 못했다.. 

모듈도 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잘 기억이 안나고 기본 기술상식(그래핀, 실리콘 반도체) 등이 나왔다. 

 

 

전공은 굉장히 어려웠다. 

주로 개념을 묻고 설명에 대해 맞는 것을 고르는 문제였다. 

문제를 풀면서 느낀 것은 

기사공부로 절대 먹히지 않는 시험이었다는 것. 

문제를 풀면서 유튜브 강의를 보며 이해하고 한가지 단어에 대해 제대로 된 개념을 공부해야할 것 같다. 

 

한국사도 약간 지엽적으로 나와 흐름만 알고 가서는 풀지 못하는 문제였다.